평점
작성자 박원미(ip:)
작성일 2018-08-29
조회 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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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에 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. 딱 맞는 박스가 없어서 기존의 박스를 잘라서 사용한 것 같은데 거기까진 좋은데, 박스의 일부가 찢어진 것을 사용하고, 그 부분을 테잎으로 덕지덕지 기워서 보내고, 박스의 재질도 앏고 품질이 나쁜 것이라서 요즘 같은 습기가 많은 날에는 물을 금방 흡수하는 종이예요. 그래서 결국 안에 들어있는 알콜솜 박스가 축축하고 일부는 물에 젖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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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에 좀 더 신경써주세요 박원미 2018-08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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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petitemain
작성일 2018-08-29
평점
이건 제가 퇴근 시간 다 되서 제가 마지막에 포장해서 보낸 거라 기억이 나는데 박스를 잘라서 보내진 않았거든요. 아마 배송중 박스가 터졌거나 비를 맞아서 택배사에서 다시 테이핑을 하신 거 같아요. ㅠㅠ
책은 괜찮나요?